지식iN에서 본문을 주륵 긁어서 카피해 붙였더니
출처를 자동으로 덧달리더라.
밑에 그림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다른 웹사이트들도 Java script로 저렇게 하면 좋겠더라.. ㅎㅎ
'Chit-chat'에 해당되는 글 57건
- 2006.07.26 네이버 지식iN
- 2006.07.26 바보
- 2006.07.14 블로그와 혼란
- 2006.06.26 FIFA가 스위스에게 증정한 페어플레이 플랙이라고 한다.
- 2006.06.23 huh~ 無
요즘 처럼 삶이 지리하고 고달픈 적이 없었던거 같다.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Taro가 맞다면 얼마나 다행이겠냐마는...
부연 설명 보단, 타이틀에서 주는 심상. 그것이 더 참말인 것 같다.
절름발이가 카이저소제인줄 알지만, 끝까지 앉아서 엔딩까지 기다려야 할까???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참...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Taro가 맞다면 얼마나 다행이겠냐마는...
부연 설명 보단, 타이틀에서 주는 심상. 그것이 더 참말인 것 같다.
절름발이가 카이저소제인줄 알지만, 끝까지 앉아서 엔딩까지 기다려야 할까???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참...
한동안 못했던 '남의 블로그 마구 피드 받아보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이 신기술에 대한 이야기이며, IT... 그것도 Web과 Internet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제 취향이 그래서인지 몇몇 친구들은 전혀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여튼 여러 피드 내용들 중에 때로는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섞여있는데,
소소한 개인사같디만 그 사람의 현재나 마음을 엿볼 수도 있고,
때로는 강력한 주관에 감복하기도 한다.
그에 반하면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굉장히 포괄적인 단어들과 생략된 주어, 마침표가 찍히지 않은 문장.
그럴땐 굉장히 곤란하다.
대체 이 사람이 무엇에, 왜, 화났을까? 지나치게 행복에 겨움일까?
또 게의치 않아도 될 일에 쓸데없는 정력을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유명 블로거이거나 프런티어인 분들의 글이 대부분인데...
제발 쉽게 얘기해주세요.
나날이 갈수록 노화에 민감해집니다.
머리가 나빠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