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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chat'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07.01.24 '골리앗에 먹힌 가요시장'이라.. by 고집 쎈 한량 2
  2. 2007.01.11 뜻밖의 이벤트 당첨 by 고집 쎈 한량
  3. 2007.01.10 윈도 비스타 RTM 설치중 by 고집 쎈 한량
  4. 2007.01.08 Windows Live Onecare Beta(윈도 라이브 원케어 베타) 설치 by 고집 쎈 한량
  5. 2007.01.03 2007 다이어리!!! by 고집 쎈 한량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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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 시장? 이통사가 다 잡아 먹고 있다구??

내가 있자나~ 곰오디오로 멋지게 띄워줄게.

옛날에 잘나갔던. DOC도 돌아오고.. 내가 좋아했던 가수들이 돌아와서 음반을 만들란 말이다.

잘 나가는 곰오디오의 변신을 기다려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오디오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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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0시간째 회사에 있다.

몸도 쳐지고... 아주 죽을 맛인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상태가 좋은 거 같기도 하다. ㅋㅋ

종일 회의하고 저녁에 내 자리로 돌아와서 문서 정리, 그리고 내일 회의 준비...

계속 반복하다보니 영~ 정신도 없고... 살짝 감기 기운도 있는 것 같고..

에라 모르겠다 싶었는데, 티스토리에서 메일이 왔다.

열심히 블로깅해줘서 고맙다고 탁상용 캘린더를 준다고 한다. ㅎㅎ
어떤 캘린더가 되건 열심히 한다고 상받은 기분이라서 피로가 한층 덜 한 느낌.


티스토리 고마워요~
그리고, 이벤트에 사진을 응모해주신 여러 블로거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사실 다이어리가 상품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여러 날 야근했다는 의미에서.. 위치 태그는 회사로... ㅎㅎ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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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 한글판 RTM을 회사 PC에 설치 중이다.

몇가지 테스트도 할 겸 새로운 PC를 불출받아 설치 중이었는데, 계속~~ 설치 완료 중에 문제가 생겨서 몇번을 되풀이 했는지도 모르겠다.

근~ 하루 정도가 걸려서 안 사실인데... ATI Radeon X1950 그래픽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있단다. 이런 된장할!!!  Nvidia Geforce 7900GS와 거의 맞먹는 급인데,, 이런 개차별을 당하다니...

분명 Geforce는 설치되었는데, 어찌...
어처구니 없어서 Ati.com에서 드라이버를 찾아봤더니 RTM 전용 드라이버가 제공 중이다.
아무래도 초기 RTM 배포 시에 해당 드라이버를 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나저나 그냥 기본 VGA로 잡아주면 안되나?? 여전히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니 속에서 천불이 날 지경이다.

이미 Microsoft에 기술 지원 요청을 해둔 상태이지만, 분하고 원통해서 ㅜ.ㅜ
내일 전화 준다고 했는데... 제발 조용한 통화만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제발 설치만 되어다오~

어찌되서 RC 버전 설치보다 더~ 힘들다냐...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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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URL
http://www.windowsonecare.com/purchase/trial.aspx?sc_cid=mscom_dlc

Windows Live Onecare Beta (90일 사용제한)

예전에 베타테스터 신청했다가 과감하게 거부당했다. 흐흐
그래..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보자구...
회사컴이라서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내가 언제 그런거 신경썼었나? ㅋㅋ

일단 다운로드 전에 시스템 체크를 하는데, 엑티브 엑스를 설치해야 한다. 어흙!

자~~ 시작!


-_-;;;;; 젠장... 쓸데없는 엑티브엑스만 설치한 결과네...

Microsoft Download Notifications 메일... 나쁘삼!!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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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다이어리!!!

Chit-chat 2007. 1. 3. 16:00
연말 연초, 관심가는 것 중에는 탁상용 캘린더와 다이어리. 빠질 수 없다!

탁상용 캘린더는 대부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폰트와 여백이 그 생명인 것 같다.

실제로 여백이 너무 없으면 메모를 남겨두기 불편해지고,
날짜 표시가 너무 작으면 한눈에 안보여서 실패인거다.

가끔 하단에 한두줄로 날짜를 작게 표시하고 매달 사진 등으로 꾸며진 것이 있는데,
편의성으로 다지면 영~ 신통찮은 녀석이 된다.

MS에서 받은 캘린더는 '전면 달력'과 '사진+가로형 한줄 달력'이 혼용되어져 있는데, 비교적 탁상용 치곤 큰편이며 전면 달력의 가독성도 떨어졌다. 그래도 그냥 던져 놓고 쓰기엔 나쁘지 않았다.
종지 재질이 너무 번들거리니까... 왠지 은행이나 관광서에서 푸는 달력 같은 삘이 강렬하다. (70점)


엠파스의 탁상용 달력은 일반적인 사이즈이지만, 달력 표시가 2달씩 하단에 깨알같이 적혀져 있다. 날짜별 메모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2장을 넘겨야 다음 달로 넘어갈 수 있는데, 그 중 한 장에는 본인의 Status(외출, 휴가 등...)를 표시할 수 있는 패널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활용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었던 거 같다.
또, 그림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는데, 엠파스 메인 페이지의 파스텔 톤이 녹아 있는 듯 해서 그림만으로는 괜찮을 듯 했다. 하지만, 나는 곧 싫증 낸는 스타일이다. ㅡ,.ㅡ (60점)



다이어리는 빳빳한 양장 재질도 별로이고, 속지를 간편이 뜯을 수 있게 코일로 엮어진 것을 선호한다.
제본된 녀석들은 언제 반토막이 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고,
메모할 때도 조심조심해져야 해서 싫다.

속지의 제본 상태와 더불어 표지도 중요한데, 촉감 좋은 가죽 재질이면 좋고, 부드러운 인조가죽도 좋다.

이번에 nhn에서 제작한 다이어리는 표지는 좋은데, 속지가 제본형이라 별루였다.
속지에 디자인되어져 있는 그림이나 종이의 재질은 꽤 좋아보였다.
하지만 언제 뜯어질지 모른다는 불편이... (요즘 제본 기술이 좋아서 잘 안 뜯어진다고는 하지만, 내가 워낙에 털털하게 들고 다니는지라.. nhn의 다이어리... (60점)


우리 회사 다이어리는 표지가 굉장히 빳빳하다. (양장 앨범을 떠올리면 될 듯 하다.)
펜을 낀 상태에서는 도저히 닫히지 않는다. 그립감이 영~ -_-;;;
또, 제본형 속지라서 메모를 하기 위해서 펼칠라치면 굉장히 조심스러워진다. 게다가 세로로 약간 긴 형태라서 길들일려면 꽤나 고생을 할 것 같다. ㅜ.ㅜ
어쩔 수 없이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더 점수가 낮은 것지... (50점)



To be continue...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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