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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석님의 포스팅을 보고 글을 작성합니다.
가트너가 Vista에 대한 조금은 암울한 분석을 했다는군요.

나름 Windows Vista를 사용해본 소감은 꽤나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Vista가 잘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출혈이 상당하겠구나.. 하는 생각역시 떨쳐버리지 못했지요.

설치될 PC는 단지 P4 3.2G와 1G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시스템 구성이었지만, Vista의 내컴퓨터>속성에 새롭게 추가된 Rating 평점이 3등급이었습니다.

Me가 등장했을 때도, XP가 등장했을 때도, 조금씩 시스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나가는게 당연한 것이었지만, 지금의 Vista가 원하는 사양은 생각하던 그 이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류한석님의 말씀처럼 유행처럼 Vista를 설치하고 싶어하겠지만, 실제 자신의 시스템이 예전같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꺼려지는 부분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중인 시스템은 P3 500인데, XP를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단지 웹브라우저로만 사용할 뿐이죠. ㅎㅎ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Vista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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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6.11.13 19: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XP도 처음 나왔을땐 무거워서 난리였지만 지금은 다 기본으로 사용하죠. 어차피 3~5년을 쓸 OS니까 너무 지금 사양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것저것 인터페이스효과랑 옵션들 끄면 나름대로 요구사양도 줄어든다고 하구요.

  2. Favicon of http://blog.muzc.net/finally BlogIcon finally 2006.11.13 19: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스타,, 웬지 호기심은 가지만,, OS가 시스템을 너무 잡아먹는다는데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소프트웨어들이 무거워져 가는데 OS마져 너무 무거워지면 하드웨어가 계속 발전하더라도 컴퓨터가 느리게 느껴지는 증상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또한 상당합니다. ㅡㅠ 물론 비스타의 보안기능향상이나 나날이 발전해가는 안전성또한 높게사고싶지만, 역시나 깔아서 컴퓨터 느려지면, 걍 Xp쓰지라는 생각을 하게될지도...
    하지만 위에분 말 처럼 될거같기도 합니다.
    윈도2000쓰다가 xp잠깐 쓰다가 윈도2000을깔았는데 xp의 편의성에 중독되서 다시 xp로 돌아가버린 ㅡ; 지금은 xp만 쓰게 되는 현상이 비스타에서도 나타날꺼 같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