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0시간째 회사에 있다.
몸도 쳐지고... 아주 죽을 맛인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상태가 좋은 거 같기도 하다. ㅋㅋ
종일 회의하고 저녁에 내 자리로 돌아와서 문서 정리, 그리고 내일 회의 준비...
계속 반복하다보니 영~ 정신도 없고... 살짝 감기 기운도 있는 것 같고..
에라 모르겠다 싶었는데, 티스토리에서 메일이 왔다.
열심히 블로깅해줘서 고맙다고 탁상용 캘린더를 준다고 한다. ㅎㅎ
어떤 캘린더가 되건 열심히 한다고 상받은 기분이라서 피로가 한층 덜 한 느낌.
티스토리 고마워요~
그리고, 이벤트에 사진을 응모해주신 여러 블로거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사실 다이어리가 상품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여러 날 야근했다는 의미에서.. 위치 태그는 회사로... ㅎㅎ
몸도 쳐지고... 아주 죽을 맛인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상태가 좋은 거 같기도 하다. ㅋㅋ
종일 회의하고 저녁에 내 자리로 돌아와서 문서 정리, 그리고 내일 회의 준비...
계속 반복하다보니 영~ 정신도 없고... 살짝 감기 기운도 있는 것 같고..
에라 모르겠다 싶었는데, 티스토리에서 메일이 왔다.
열심히 블로깅해줘서 고맙다고 탁상용 캘린더를 준다고 한다. ㅎㅎ
어떤 캘린더가 되건 열심히 한다고 상받은 기분이라서 피로가 한층 덜 한 느낌.
티스토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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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어리가 상품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여러 날 야근했다는 의미에서.. 위치 태그는 회사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