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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에 언듯 괴물 OST에 대한 기사가 있어 읽어보고 그 출처를 찾아봤다.

연주자는 악보도 없이 聽音으로 연주를 안 것이라고 한다.

관악기의 서글픈 음색과 달리 좀더 경쾌한 느낌이 들어 좋다.

예전에 괴물 홈페이지의 OST 링크를 포스트 한 적이 있었는데, 나 말고도 괴물 OST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괴물의 주제 중의 한가지인 가족애가 잘 살아나는 연주곡이다.


* 어떤 악기를 잘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복 받은거다.
너무 부럽...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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