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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4.10.29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전하는 불황극복 영업력 강화전략 - 도입 by 고집 쎈 한량
  2. 2004.07.10 Outstanding Strategic Mind by 고집 쎈 한량
  3. 2004.07.10 웹카피에서 헤드라인의 기능은? by 고집 쎈 한량
  4. 2004.07.09 Orkut의 인맥 구분 방식, by 블루문 by 고집 쎈 한량
  5. 2004.07.09 게시판은 기업의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의 척도 by 고집 쎈 한량

출처 블로그 > chadius-디자인으로 대륙을 정복하자
원본 http://blog.naver.com/chadius/80006931592

많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시장성이 입증되지 않아 판매되지 않거나, 아니면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저가수주에 따라 손익구조 악화로 힘겨운 생존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일차적인 조건은 영업력 강화에 있다. 근본적으로는 판매하려는 제품의 시장성이 있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시장성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가정할 때 판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전략은 영업력 강화전략 밖에 없다. 이 영업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 즉,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절대조건은 시장상황에 철저하게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영업에는 정도가 없다고 한다. “열심히 발로 뛰는 수밖에 없다!”라고 단언하는 이들이 많다. 창업이후 7년 동안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판매활성화와 관련된 마케팅 컨설팅과 마케팅 업무대행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틀린 말이기도 하다.

“발로 뛰어야 영업이 된다!”는 말에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객(거래처)과의 접촉빈도’를 높이자는 전략이 내재되어 있고 이를 통해 매출을 높이자는 전술이 포함되어 있다. 분명 고객(거래처)과의 접촉이 없으면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판매될 수 있는 기회조차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면 맞는 말이다. 반면 무조건 열심히 발로 뛴다고 판매영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거래처에 따라, 판매하려는 제품이 놓여진 환경에 따라, 경쟁사의 영업 전략에 따라 적절한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판매에 성공하고 영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단순하게 거래처를 발로 뛰어 방문한다고 거래가 성사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처에 신뢰도 주어야 하고 자사제품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무조건 발로만 뛴다고 영업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측면에서 틀린 말이다. 물론 영업일선에서 발로 뛰어 보지 않는 사람이 현장 영업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무작정 발로 뛴다는 것은 오늘날 같은 다변화되고 복잡화된 사회구조와 치열한 경쟁관계,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서 볼 때 효율성과 효과성이 떨어져 큰 손실을 보게 되기 때문에 영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전략이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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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tanding Strategic Mind

Insight 2004. 7. 10. 00:05

출처 블로그 > 비가오면 하늘은 빨주노초파남보
원본 http://blog.naver.com/lyela/0

뛰어난 기획력
Outstanding Strategic Mind

기획력이란 곧 전략능력이다.
전략은 누구나 짜지만 뛰어난 전략은 아무나 못짠다.
기획은 모든 것을 알아야 할 수 있고, 또 모든 것을 모르는 척 해야 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우리 사회에서 '기획'이란 말은 길거리에서 시작됐다. 명함 만들고 주고, 간판 만들어 주고, 홍보 지라시('지라시'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일본식 영어인듯 싶은데.) 만들어 주는 '기획' '기획' '기획' 점포들. 작게는 한 두평 남짓, 커봐야 십여평 짜리 업체들이다. 그런가 하면 '고 래'들도 있다. 대형 '광고기획'사들이다. 미디어를 상대로 하는 광고대행사이기도 한만큼 덩치들이 크 다. 그러나 여전 '광고기획' 하면 어딘지 격이 떨어져보이기도 한다.

'기획'이란 말의 격을 올려준 것은 단연 '경제기획원' 덕이다. 1995년 재정경제원으로 합해지기까 지 경제기획원은 명실상부한 나라의 싱크탱크였다. 대기업의 업무부서로 '경영기획'이 보편화되면서 기획은 더욱 인기좋은 말이 되었다. '기획조정실'은 어딘지 무서운 파워가 있는 듯 하고 '경영전략기 획'이라는 말 정도가 되면 무언가 새로운 것이 나오고 세계적인, 첨단적인, 마케팅적인인 그 무슨 일을 하는 듯 하다. 대기업의 비서실들도 앞다투어 이름을 바꾼다. 앞에 무엇이 붙든 끝에 기획이란 말이 들어가는 부서를 만들기를 즐기는 것이다. 무언가 '머리'를 쓰는 일을 하는 것만 같다. 무언가 새로움을 만들어 낼 것 같다. 무언가 부가가치가 높은 무엇을 만들어낼 것 같다.

게다가 '기획단'이란 말도 유행이다. 공공부문에서, 예컨데 '신도시 기획단' '고속철 기획단' '산업 단지 개발기획단' 같은 식이다. 민간기업에서도 '00 사업기획단'이라는 말이 부쩍 늘었다. 정치권에서 조차 '총선기획단'이니 '대선기획단'이니 하는 용어를 쓴다. 이 경우 '기획단'이란 머리를 굴린다기 보 다는 '집행적'인 뉘앙스가 크다. 목적지향적인 시행을 하는 기능을 가진다. (물론 그렇다고 머리를 안쓴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도시건축분야에 '기획'이란 말이 들어온 것은 부동산 개발 덕분이다. '개발기획'이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불과 4-5년, 특히 토지초과이득세제가 시행되면서 부동산개발기획은 흐름을 타기 시작 했다. 부동산 컨설팅이라고 하는 업종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물론 아직도 부동산 컨설팅이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하려면 아직도 멀었다. 부동산 컨설팅의 핵심은 financing의 매치인데 아직도 개발금 융이 미미한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부동산 개발기획의 핵심, 즉 "남의 땅에 남의 돈으 로 남의 이용"을 전제로 펼치는 기획 수준에 이르기란 아직도 요원하다.)

도시건축분야 자체에는 '기획'이란 말은 잘 쓰이질 않았던 것이 통례이다. '계획'이란 말은 '설계'라 는 말과 함께 통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어휘다. 'planning'과 'design'이라는 말이다. 계획이 무엇을 어 디에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나갈지 내용을 구체화하는 작업이라 하면, 설계라 함은 그 내용을 공 간적으로, 형태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3차원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일컫는다. 물론 계획과 설계란 왕 왕 교차된다. 그래서 종종 '계획설계'라는 말도 쓰이고 또 '설계계획'이란 말도 쓰인다. 계획설계는 주로 건축부문에서 초기의 개략설계를(영어로는 보다 명확하게 Schematic Design이라 한다.) 일컫고, 설계계획이라 함은 건축의 초기설계단계를 일컬을수도, 도시설계분야에서 설계계획작업 (영어로 하 자면 Urban Design Plan)을 지칭하기도 한다.

계획과 설계 사이를 구분하기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획과 구분하기란 더욱 어려운 문제 가 있다. 기획의 영어 단어를 찾아보면 'planning'으로 나온다. 역시 계획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다 면 계획과 기획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설계란 기획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인가?

내가 정의하는 기획은 이렇다. (1). '기획'이란 無에서 有를 만드는 행위이다. (2). '기획'이란 모르 는 것을 알게 만드는 행위이다. (3) '기획'이란 곧 전략이다. 구체적 실현을 위한. (4) 따라서 '기획' 에는 '위험관리'와 '기회창출'이 강조된다.

이렇게 정의를 하면 계획과 설계와의 차이가 두드러질 것이다. 계획이나 설계는 대개 문제가 확 실하여 문제를 푸는 행위가 강조된다. 사회적 배경이 안정된 경우 계획과 설계행위로 충분하나, 사 회변화속도가 빠르고 기술변화가 빠르고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또는 사회전망이 불투명하거나 유동적인 상황에서 '기획'의 기술은 더욱 요구된다. 바로 작금과 같은 상황이다. 위험은 산지사방에 있고 위험에 빠질 위험도 크고, '기회'를 만들어야 하며, '기회'를 만들 '기회'도 많은 상황이다.

변화가 빠른 상황에서는 미리 잘 짜여진 계획에 의하여 움직이기가 어렵다. 5년 계획, 10년 계획 등 소위, 중장기 계획이란 것이 무용지물이 되는 때이다. (이러한 점에서 나는 마스터플랜 (Master Plan) 이라는 것이 더 이상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것은 마스터플랜이 아니라 전략플랜 (Strategic Plan)이다. 물론 나조차도 아직 마스터플랜이란 말을 하는 수 없이 쓴다. 사람들이 하도 마 스터플랜이란 말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변화가 빠른 상황에서는 설계에서조차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필요해진다. 사람들이 원하 는 것도 달라지고,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도 다양해지며, 더구나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 다양해지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어떻게 선택, 구사할 것인가가 고민거리로 등장한다.

여기에 기획력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아직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 무엇을 만들어나가는 능 력, 모르는 데에서부터 출발하여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디에, 어떠한 방법을 통해 만들어야 할지를 보다 명확히 해나가는 능력, 현실에서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해나가야 하느냐를 모색, 선택, 실현해나가는 전략을 짜는 능력, 위험을 알지만 위험을 줄이거나 피해가는 방법을 짜고 그런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능력, 이것이 기획력이다.

뛰어난 기획력? 변화를 포착하는 힘이다. 호기심을 발동하는 힘이다. 설득할 수 있는 힘이다. 기 회를 만드는 힘이다. 불가능한 것, 어려운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다.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힘 이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아는 힘이다.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아는 힘이다. 어떠한 자 원과 어떠한 기술이 필요할 지를 알아가는 힘이다. 주문(注文)을 할 줄 아는 힘이다. 그 무엇보다 주 어진 시간, 주어진 환경에서 타이밍을 포착하는 힘이다.

이렇게 기획력을 정의하면 "기획하고 싶다..." 는 말을 누구나 쉽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도시건 축분야에서 통상 '디자인 능력'이 딸리거나 '기술 역량'이 딸릴 때, '기획 하겠다'는 포부를 감히 가지 고는 하는데, 기획이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도시건축에서 '기획'을 하겠다 마음 먹으면 디자인 판단력, 기술 주문능력을 갖추어야 하니 어쩌면 이것은 디자인 능력이나 기술역량보다 훨씬 어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여하튼 도시건축분야에 기획력은 무척 필요하다. 설계하는 사람, 도면 그리는 사람, 현장 나가는 사람들은 대개 '대체가능'하지만 '기획력을 갖춘 사람'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능력을 가진 다. 그 능력은 앞으로 점점 더 필요해지고 점점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획력을 갖출 것인가? 기획 트랙(track)은 따로 있는가? 프로 초보생일 때부터 특별한 훈련을 받아야하는가? 아니면 하다 보면 갖추어지는가? 어떻게 하면 기획력을 갖출 수 있는 가? (기업 뿐 아니라 설계사무소, 컨설팅 회사에서도 기획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한다. 그 수요는 점차 더 늘어갈텐데...)

나의 생각은 이렇다. "뛰어난 기획력은 결국 모든 전문인들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다"라는 것이다. 그 출발이 기술에서든, 설계에서든, 도시에서든, 마케팅에서든, 문화에서든 간에 결국 전문 인이라면 궁극적으로 기획력을 갖춘 사람으로 커가기를 훈련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단계로서 이루 어지기도 한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획업무에만 종사하다 보면 (주로 대기업이나, 공공부문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일정 수준까지의 기획력은 생길지 몰라도 (말하자면 상부/대외적 리 포팅을 잘하고 설득할만한 비교분석자료를 만드는 일, 섭외 또는 로비를 통해 일을 추진할 줄 아는 능력 등) 진정한 게임에서 승부할 만한 기획력이 자라지 못하기도 쉽다. 구체적인 사항 (영어로 표 현하자면, nuts & bolts)을 모르다 보니 겉돌고 헛돌기도 쉽다. (우리나라 부동산개발기획에서 일어나 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또 너무 구체적인 전문부문의 전문성에 정통하다 보면, 숲을 보는 기획력이 약해지기 십상이니 이것도 경계해야 할 일이다. (편협한 기술쟁이에 그쳐버리는 것이다.)

결국 뛰어난 기획력이란 "나무를 알고 숲을 보는 능력, 나무를 통해 숲을 점치는 능력, 숲에서 나무를 읽는 능력"이라고나 할까? 나무와 숲을 같이 볼줄 아는 능력이 아닐까 싶다. 나무의 종류를 가릴 줄도 알고 숲의 종류를 가질 줄 아는 능력, 나무나 숲 뿐 아니라 그를 가능하게 하는 땅과 공기와 물을 읽을 줄 알고 그 안의 동물들의 연쇄작용까지도 읽을 줄 아는 능력일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볼 뿐 아니라 행동에 옮길 줄 아는 능력일 것이다.

이런 기획력의 수월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 수월하게 자랄만큼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들 은 '정확히' 뽑힌다. '정확히' 인정받는다. 그 누구에게서도. 그리고 그들은 일을 '한다.'

개발기획 - 기술기획 - 프로그램기획 - 디자인기획 - 전략기획 - 사업기획 등 등의 말에 보다 진취적이자!

뽑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


기획, 공명의 지혜가 필요하다. :'(

Posted by 고집 쎈 한량
TAG 기획,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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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에서 큰 제목을 헤드라인이라 부르지요?
웹카피에선 헤드라인의 기능을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1. 이메일 제목
2. 포털사이트에서 메인에 끌어온 텍스트
3. 배너의 카피


카피에서 헤드라인의 기능중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바디카피’로의 유도 입니다.
웹카피의 헤드라인에 해당하는 위의 1~3항이 바로 이러한 기능을 해야 합니다.
자, 간단하게 얘기해서 이것들을 웹카피의 헤드라인이라 해두겠습니다.
온라인광고를 조금 아시는 분은 당연히 이해하시겠습니다만, 이 헤드라인이란 것은 바로 돈으로 직결됩니다.
문장을 잘쓰고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쓰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가장 나쁜 카피는 바로 ‘클릭율’낮은 카피 되겠습니다.

클릭율? 꼬부라진 물음표가 세워준다!

이상한 일입니다. 물음표 하나로 다 죽어 비실비실 하던 문장이 갑자기 빳빳하게 일어섭니다.
웹카피에서 일어나는 작은 기적입니다.
흠..안믿어지시면 여러분 메일함을 열어서 확인해보세요.
내가 무엇을 클릭하고 무엇을 무시하는가….
필자가 개인적으로 ‘명웹헤드라인’이라 생각하는 이 카피를 보세요.

“노무현은 왜 링컨을 만났을까?”

작년 대선이란 뜨거운 열기를 타긴 했지만, 이 제목은 엄청난 오픈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미국의 대통령이 도대체 어떻게 만났다는 말일까?
이정도 호기심을 자극하면 도저히 클릭을 안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는 퀴즈를 풀고자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질문’은 앎과 모름의 간격을 메워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본능이죠.
비는 왜 올까? 번개는 왜 칠까? 이것을 알아야 두려움으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러한 인류학적 논문이나 뭐..이론 같은 것은 없으니 인용금지..그냥 필자 생각)

네이버, 엠파스 등 지식검색엔진을 탑재한 포털사이트들에서 이 ‘질문’들이 높은 클릭율을 유지하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함 보까요?

“키스를 하면 살이 빠진다던데 진짜인가요?”
“팔찌와 발찌의 유래를 아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 뭔지 아세요?”

어때요? 일단 그 답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어쩐지 문장이 세련된듯한 느낌도 들죠?
이것은 물음표가 가진 원초적 섹시함 때문입니다. ^^

자, 그럼 물음표를 붙여서 문장에 화장하자!

그런데, 어쩌지…
저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 상품이 아닐 경우는?
그렇다고 출중한 카피가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자…잠은 오고…집에는 가야겠고…카피는 어느정도 수준은 유지해야겠고..

이럴 때 방법이 없겠습니까?
5W1H신공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엥? 그거…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대충 이런 것 아닙니까?
네 그거 맞아요.
필자는 쓸데없이 어려운 이론으로 유저를 헷갈리게 할 생각이 없으며, 어려운 이론 자체가 머리에 들어있지를 않습니다.
자! 그 5W1H신공으로 무난한 카피 뚝딱 쓰기 신공!
먼저 당신이 대충 쓴…하지만 마케팅적으로는 냉철하게 뽑아온 what to say!(무엇을 말할 것인가? 즉 대략 컨셉이라 해둡시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습니다”

(참 재미없군요..)

자, 이 카피를 먼저 ‘언제’로 풀어본다면?

“건강한 다이어트? 언제 이런게 나왔지?”

(진짜 상품이 주장할 게 없을 때…)

자, 이 카피를  ‘누가’로 풀어본다면?

“건강한 다이어트? 누가 이런걸 만들었을까?”

(역시.. 상품이 주장할 게 별로 없을 때... 롯데리아 빅립에서 노주현이..'누가 만들었을까?’라고 하죠? 광고메시지 자체로는 매력없는 방식.. 트레일러기법에나 이용..)

자, 이 카피를 ‘어떻게’로 풀어본다면?

“어떻게 살도 빼고 건강도 지킨다는거야?”

(상품의 매카니즘을 밝힐 때..확실한 특장점이 있을 때 …)

자, 이 카피를 ‘왜’로 풀어본다면?

“다이어트제품, 왜 체중감소만 신경쓰면 안되는지 아세요?”

(역시..주로 고객의 이익이나 손해를 설명할 때 ..확실한 특장점이 있을 때 …)

자, 이 카피를 ‘무엇을’로 풀어본다면?

“다이어트제품,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쓰면 됨…)

자, 이 카피를 ‘어디서’로 풀어본다면?

“건강한 다이어트의 돌풍,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요?”

(국제성이나 범용성 등을 강조할 때 …)

자… 대충 보셨죠? 이 5W1H신공을 통해 엄청나리 좋은 카피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유저의 클릭율은 아마 많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6가지의 질문으로 바꿔보고,
자신의 제품과 상황, 문장을 보고
가장 좋은 카피를 초이스해보세요.

잊지 마세요. 아이디어가 비실비실하면 꼬부려라!

물음표의 마력을 설명했습니다.

* 참, 그건 그렇고 이 글에서는 물음표를 몇 번이나 썼을까요?

출처 : 웹사이트 기획실무 윤주협님의 글에서



카피라이터의 감각
그것은 나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다.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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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원본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01953555
구글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인맥 커뮤니티인 orkut.com의 기본적인 인맥 구분 방식.

- haven't met : 한번도 만난 적이 없음
- acquaintance : 안면이 있는 사람
- friend : 친구
- good friend : 좋은 친구
- best friend : 매우 좋은 친구


'친구'가 중심에 위치하고 아래 위로 가중치를 둔 2개의 그룹이 존재하게 된다. 친구의 개념에 선악 구분 개념을 넣지 않은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Best friend의 반대편에는 Bad friend가 아니라 '만난적이 없음'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이런 구분이 되는 이유는 orkut.com이 제공하는 최초 인맥 구현 방식 때문이다. 알다시피 orkut.com은 임의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이미 가입한 사람이 가입하지 않은 사람을 '초대(invite mail)'를 하고 그 사람이 이에 응해야만 비로소 orkut.com 안에서 서로 만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orkut.com의 인맥 구분 방식은 서로 근접한 거리에서 실체를 확인한 적이 있는가?를 가장 기본으로 삼고 있으며 그 이후엔 개인적인 판단 기준에 의해 인맥관계를 구분하도록 한다. good과 best의 차이가 무엇이겠는가? 그것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대단히 곤란하다. 때문에 그 판단은 사용자가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Bad와 worst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그런 사람을 orkut.com이라는 신뢰에 기초한 인맥 커뮤니티로 초대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하한 이유로 이미 초대한 사람과 관계가 나빠진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자. Orkut.com에 초대할 시점에서는 회사에서 서로 함께 일하며 정말 좋은 직장 상사이자 친구라고 생각해서 best friend로 체크했고 또 서로가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느날 아침 부르더니 'You're fired' (너 해고야!)라고 한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최소한 orkut.com 내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인맥 관계를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이러한 "변화관계"를 어떻게 지원하는가이다.

또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은 'friend'라는 개념이다. 국내 사용자가 orkut.com의 서비스에 접속하여 친구를 나름대로 분류하려고 할 때 '만난 적이 있나?' '안면만 있나?' 그리고 '친구'라고 하면 대단히 당황스러울 것이다. 깊은 정을 쉽게 주고 받는 우리 민족의 속성상 온라인 친구가 오프라인에서 10년동안 만난 친구보다 훨씬 가치로울 수 있다. 온라인의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리고 열심히 활동하지만 개인적인 일이나 가족일이 있으면 언제든 하루에 수천명이 찾는 사이트도 폐쇄할 수 있는 - 일고의 망설임도 없이 - 영미권의 사용자와는 많이 다르다. 만약 국내 사용자들에게 orkut.com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만난적이 없음"과 "안면이 있음"은 'friend'의 속성(개념을 상세화하는 하위 범주)이 될 것이다. 즉, 만난적이 있는 좋은 친구 혹은 만난적이 없는 좋은 친구로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분된 'friend' 즉 나와 인맥이 형성된 사람들은 Karma라는 속성으로 그 사람의 속성을 볼 수 있도록 한다. Orkut.com의 karma는 아래와 같은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 속성은 orkut.com 내에서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 활동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싸이월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싸이월드 쪽이 훨씬 정교한 모델로 구현되어 있다. 부정적인 항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앞서 얘기했듯이 orkut.com은 '신뢰할만한 사람만' 초대하면서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2004년 4월 23일 현재 orkut.com을 통해 인맥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체 숫자는 약 280,000명이다.


<그림 : orkut.com의 Karma 항목>

참고용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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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링크 주소를 따라가다가 보면 중소규모의 기업 홈페이지들을 가끔 들어가 보게 될 일이 있다. 그때 해당 홈페이지내에서 우선 들러보는 것이 있다면 게시판이다. 이들 게시판들은 ‘게시판‘이나 ‘Board’라는 이름 혹은 ‘Q&A’형태의 게시판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시판을 먼저 찾아가게되는 이유가 있다면 게시판에 날짜가 나타나기 때문에 ‘언제 이후에 글이 올라오지 않았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더불어 회사의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정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후 회사의 연혁이나 소개페이지에 들어가서 연혁 업데이트 정도를 살펴보면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정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최근 올라 온 글의 시점이 멀면 멀 수록, 이런 경우에는 관리자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관련 뉴스나 혹은 회사의 소식 등을 적정한 시점에서 글을 올려줌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그냥 그 상태로 놔둔다. 새로운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옴으로 해서 방문자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글을 읽게 함으로 해서 홈페이지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회사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물론 게시판이 아니더라도 해당 페이지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또한, 관리상의 어려움 때문에 한 개의 게시판을 통해 회사의 공지나 안내사항 혹은 사용자의 질문과 방명록 기능을 함께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인지 명확하지 않다보니, 그냥 그곳에서 제품에 대한 질문과 답변도 주고받고, 직원과 개인친분이 있는 사람들의 안부인사도 올라오고, 회사측의 안내나 공지사항 글도 올라 온다. 이렇듯 계획없이 운영을 하다보면 뒤죽박죽이 되거나, 신규 게시판 개설에 따라 기존 게시판의 내용을 가져오지 못하고 폐기하는 경우가 있다. 검색 기능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일일이 목록을 열어볼 수 밖에 없다.

게시판 제목에 [안내] 혹은 [공지], [질문] 과 같은 말머리가 생성되어 있어서 한 게시판에서 좀 더 쉽게 분류되고,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게시판형태면 좀더 낫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의욕적으로 홈페이지 구축하고, 오픈 한 이후에 이렇게 글의 유형이 엉켜있다보면 운영자나 회사측의 관심도 점점 하락하고 만다. 더불어 게시판을 방문한 사람들도 ‘뭐하는데인가’하고는 들어왔다가 나가버린다.

홈페이지 구축 초기 좀 더 고객과의 사용자와의 반응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개설에 대해서 게시판과 같은 오픈 형태이외에 메일을 통한 1:1 대화채널 혹은 게시판의 공개 비공개 여부설정을 두는 게시판 기능의 채택으로 좀더 기획력있게 구별하고 진행함으로 해서 홈페이지의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한다.

최근에 나오는 게시판 유형은 초기의 게시판형태와는 달리 스팸성의 글 차단이나 IP추적, 공개, 비공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게시판들이 개발, 보급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 구축하기가 수월하지 않다면 이런 기능이 있는 게시판의 도입 등으로 이용자와의 대화채널에 좀더 생명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홈페이지 구축시 게시판 개설과 운영에 대한 기초적인 기획안 운영안을 갖고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게시판 모니터링과 업데이트 등 꾸준한 관심을 갖고 간다면 방문자가 떨어져 나가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다.



예전 회사의 사장님은 게시판 관리에 광적으로 집착하셨다.
나는 그 광적인 집착이 싫지 않았다.
때론, 내가 나태할 때 대신 답글을 달아두시기도 했으니까...
그 회사에서 일하던 시절의 기억은 여전히 좋은 기억이고, 사장님과도 가끔 연락을 한다.
사장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분은 좋은 분이다.

여전히 멋있고 배울 점이 많다.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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