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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Assurance

Insight 2006. 3. 2. 20:15

한동안 절차탁마(切磋琢磨)라고 메신저에 닉네임을 설정해둔 적이 있다.

스스로를 좀 더 채찍질하기 위해서 되뇌이는 말이었지만 한달은 커녕.. 일주일 정도만 설정되었던 말이다.

내 스스로 내공을 쌓고, 맡은 일이 좀 더 완벽을 기하고 싶고, 누구간의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되기 위해서였다.

헌데, 몸이 피곤하여, 마음이 피로하여 포기하고 마는 것이라 핑계 대야 하나?

메신저 대화명에는 그저거런 단어로 대체되어 있다.

서비스를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서인지 많은 생각치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그에 대한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하지만, 보수공사를 하므로서 또 다른 보수 공사꺼리를 만들어 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Quality Assurance는 따로 하는 것이 아닐텐데.... 스스로 Quality Assurance를 말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좋겠다.

더불어 Quality Assurance를 위해 떳떳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보여주고 도움을 얻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덧붙이고 싶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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