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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싸이월드???

Insight 2006. 11. 23. 13:37
신문기사에 '제2의 싸이월드 나온다'라는 눈길을 끄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모든 기사의 타이틀이 그렇듯 다소과장된 표현인듯하다.

싸이월드와 쿠쿠박스(종료), 플랜훗 등의 SNS를 만들어낸 형용준 사장의 새로운 사업을 위한 제휴가 기사의 내용임에도 싸이월드 기획자라는 명목으로 타이틀을 거창하게 뽑아낸듯한다.

과연 제2의 싸이월드, 아니 제2의 SNS는 어떤 것이 될지 궁금하다.
다른 모든 기획자들도 궁금해 하는 부분이겠지만,
UCC의 다음은 무엇일까? Web 2.0 그 이후의 것은 무엇일까?

아직 토플러부의 미래를 읽지 못해서일까?
그럼. 세계 유수 석학들이 말하는 미래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또 그 세상에서 어떠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될지 궁금하다.

SK컴즈에서 가열차게 준비중이라는 C2 프로젝트도 올 연말에 보일 것이고,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2 역시, 곧 선을 보일 것 같다.

**
이번 기사는 대규모 포털에서 Web 2.0 서비스의 기본 모델을 만들면 그것을 따라가 또 다른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될지, 정말 제2의 싸이월드와 같은 서비스를 만들어 하나의 큰 획을 그어낼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새로운 서비스가 메시아처럼 나타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해도
사람들은 곧 새로운 유희를 찾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가 아프다.
Posted by 고집 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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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ng.egloos.com BlogIcon 스팅구리 2006.11.24 10: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웹3.0이 나온다고 해도 사용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서비스라면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겠죠..^^